"우리가 총기소지가 허용된 미국에서 안 사는 게 다행이지, 지금쯤이면 그 놈의 머리를 날려버렸을 거다. 문제는, 내가 그 놈에게 총을 못 쏜다는 거. 그랬다간 엄마가날 죽일 테니까."
"난 리암을 사랑한다. 물론 컵라면 만큼은 아니지만."
-리암이 술 잘 끊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아주 잘 끊고 있다고, 일주일에 두번 밖에 안마신다고 했었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노엘은 어느 때와 같이 학교에 가방을 들고 나가서언제나 돌아오는 시간에 돌아오곤 했죠.내가 그에게 오늘 저녁엔 뭘 먹었냐고 물어보면그는 아주 자세히 이야기해주었어요.만약 숙제는 어디있냐고 물어보면,학교에서 다 해버렸다고 대답했고요.그렇지만 결국엔 학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노엘이 학교에 3주동안 나오지 않았다고요.
-페기 갤러거, 1996
I'm not like John Lennon, who thought he was the great Almighty. I just think I'm John Lennon.
난 존레논같지는 않다. 그는 자기가 신이라고 생각했었지. 난 단지 내가 존레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Noel : "Liam can't be here, he's gone to the zooso that the monkeys can look at him."
노엘 : 리암은 못 왔다, 그는 원숭이들한테 자기를 구경시켜주려고 동물원에 갔거든.
노엘:(리암이) 나한테 자기가 존 레논의 환생이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지. 우리 엄마네의 거실에서 말야.그러고선 3일동안 내내 리버풀 사투리로 떠들고 다녔어. 나중엔 나한테 자기를 존 레논이라고 불러줘야 한다고 그러더군.
난 속으로 '그냥 병신이라고 부르는게 낫겠다 새끼야'라고 생각했지
인터뷰어 : 리암의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곡을 쓰나요?
노엘 : 아니다. 그냥 쓸뿐이다.
인터뷰어 : 작곡가가 싱어의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곡을 썼을 때,정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게 아닌가요?
노엘 : 아아니. 그렇지 않다. 어쨌든 우린 음역이 비슷하니까.내가 노래할 수 있는거면, 그애 역시 할 수 있는거다.
어쿠스틱은 예외다.걔처럼 시끄러운 목소리는 Sad Song같은걸 부를 수 없다.그래서 내가 부른거다. 하지만 그때 이걸 염두에 두고 곡을 쓰진 않았다.
그냥 쓰는거다.
Liam's the King of the Lads. Not me. I'm the King of Kings!
리암은 젊은이들의 왕이다. 난 아니고. 난 왕 중의 왕이다.
-샴페인 슈퍼노바(미국에서만 싱글로 발매된) 뮤직 비디오에서 리암은 도미노로 'HELP'라는 단어를 쓴다.
기자가 나중에 노엘에게 그것이 즉흥적인 것이었는지, 아니면 계획된 것이었는지를 묻자, "즉흥적이였냐고? 우리애가 말야? 당신 지금 장난해? 그런걸 하려면 적어도 몇 달동안은 연습해야해. 어쨌든 4글자 였기에망정이지, 좀 더 길었다면 못 썼을걸."
They don't hate me. Everybody loves ME! You couldn't hate me, could you? You couldn't actually hate ME as a person. I'm adorable! They hate LIAM. But that's only natural, I suppose, isn't it? EVERYbody hates Liam.
- Noel on Americans who hate him
그들은 날 싫어하지 않아. 모두들 날 사랑한다구!당신도 날 싫어할수없지, 안그래요?날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면 절대 싫어할수 없을걸. 난 사랑스럽단말야!그들은 리암을 싫어하지. 하지만 그건 당연한거야, 내생각에말야, 안그래?모두들 리암을 싫어한다구.
-차는 어떻게 타마시는지?
난 맨체스터가 낳은 최고의 티메이커 가운데 한명이다. 먼저 찻잔을 준비한다, 하얀색이면 좋겠다.역시 준비된 두개의 찻잔을 넣는다. "설탕은 됐어요" 라고 주문이 들어오면"주는대로 쳐먹어"라고 말해준다.우유를 조금 넣어주고 홍차의 색이 Quality Street(상표)에서 나온 토피처럼 변하면 완성!
-뮤지션으로써 생각하는 동생은?
Fuckin' Rubbish
You don't deserve us. Thank you, Fuck you
우리가 싫다고? 고맙수, 엿이나먹으쇼.
달에 가게 된다면, 난 아마도 잠깐 서서 '흠.. 뭐 나쁘지 않군.. 이제 집에나 갈까'이럴 거다."
-[토니 맥캐롤에 대해]
"Useless"(쓸모 없는 놈)"
"귁스는 히피다. 히피 지망생. 마리화나를 피우고 책을 읽거든."
"비틀즈보다 더 위대해질 생각이 없이 이 판에 뛰어들었다면, 그건 그저 심심풀이인 게지."
"폴 매카트니의 딸 스텔라의 파티에 갔더니, 누가 문을 열어줬는가 하면 바로 그 양반이란 말씀이야. 진짜 죽이더군. 그에게 물어볼 말이 산더미 같았는데 결국 한 말은 '브룩사이드(Brookside: 아마 TV 연속극인 듯) 보시나요?'였다고."
"내가 비틀즈 멤버였다면, 나는 잘하는 조지해리슨이 됐겠지."
-미국에서 여행하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면?
"이발사들이 '어디서 왔남? 컨츄리 음악은 좋아들 하는감? 도대체 그 괴상한 액센트는 어디서 얻었는감?'하고 물어대는 곳."
"가끔 겸손해지기 어려울 때가 있다. 지금처럼...
당신네는 다 'shite'이야!"
"음악으로 뭔가 가치 있는 걸 내놓을 수 없게 된다면 나는 당장 때려치우고 딴 일을 할 것이다. 감자칩 가게를 개업하거나 도살장에 취직하거나."
"미국인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무대에 신발 던지는 데 환장했다. 나는 평생 좋고 나쁜 무수한 공연을 봤지만 한번도 내 신발을 벗어서 리드 싱어에게 던지고 싶은 기분이 든 적은 없다."
"공연하기 전 내 주요한 근심사는, 우리 애가 지금 마음 상태가 어떤가, 열 받아서 나가버릴 건가 어쩔 건가, 하는 거다. 누군가 그 애에게 돌을 던졌을 땐 뒤집어졌지. 그 때 그 인간 운 좋았다. 공연이 좋았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우리가 뛰어내려가 그 자식을 중환자실로 보냈을 거다. 우리는 정신병자들은 아니지만, 참아줄 수 없는 일이 있는 거 아니겠나?
"뉴캐슬에서 어떤 자식이 무대에 뛰어오르더니 내 눈에 한 방 먹였다.. 6시간씩 줄지어 기다린 게 들어와서 나한테욕지거리를 하기 위해서인가? 그 정서를 이해 못하겠다. 이상한 일이다."
인터뷰어: "오아시스의 스타 중 한 분을 모셨습니다."
"스타 '중 한 분'이라니 그게 뭔 소리요?"
-오아시스 이전 생활
"나도 우리 애 만큼이나 떠들썩하게 놀았다. 그 녀석이 요새 매일 밤 하는 짓을 똑같이 했었지."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밴드에 있을 생각이 아니면, 짐 싸갖고 나가는 게 낫다."
"밴드 일을 잠시 쉴 때는 모두들 휴가를 떠나지만 난 그냥 작곡을 시작한다. 일년에 한 번 여름휴가를 갖는데, 그 때는 매니지먼트에서 기타를 못 갖고 가게 하려고 몽땅 숨겨 버린다. 그들은 내가 소진해버릴까 두려워하는 거다."
"내가 일을 다 하니 내가 돈을 거의 다 받아야 마땅하다. 게다가 제일 잘 생기기까지 했잖아."
-코카콜라에 고소 당하자
"자 이제 모두 펩시를 마시도록 하자."
-미국에서의 명성에 대해
"내가 호텔을 걸어나가 브로드웨이 한복판에 벌거벗고 서 있대도 사람들은 그저 '어, 뭐야' 그러면서 지나갈 거다."
"우리는 오만한 게 아니다. 그냥 우리가 세계 최고의 밴드라는 걸 믿을 뿐이다."
"한 가지 알아둘 것은, 우리는 정직하다는 거다. 약을 하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한다. 우리 엄마는 나를 거짓말쟁이로 키우지 않았다."
-'Don't Look Back In Anger'의 샐리(Sally)가 누구냐는 질문에
"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샐리는 없다. 그냥 가사에 들어맞았던 것 뿐...난 평생에 한 번도 샐리라는 이름의 여자를 만난 적이 없다."
"나는 천하태평인 인간이다. 그렇게 우울한 인간이 아니다. 다만 아무도 내 세계 속에 들여놓을 수가 없을 뿐."
-블러에 대해
"그들은 중산층 XX들일뿐이다. 괜찮은 코미디 밴드라고나 할까. 어쨌든 나를 계속 웃겨주니까.... 난 언제나 오아시스가 차세대거물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팬들에 대해
"팬들은 날 당황하게 한다. 그러니까, 길거리에서 애들을 만났는데, 걔들이 막 긴장하면, 나는 말한다. '만나서 영광입니다'라고."
"기타를 집어든다.. 다른 사람들의 멜로디를 훔쳐다 여기저기 좀 손본다, 동생을 밴드에 집어넣는다, 시시때때로 걔의 머리를 쥐어박는다, 그러면 판이 열나게 잘 나간다."
It's like anything. If you're an actor, or a painter or a writer, you've always got to entertain yourself first, before you can even consider other people. If it doesn't excite you, it's hardly gonna excite anybody else.
뭐든지간에 그런거다. 당신이 배우건, 화가건, 작가던간에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기 전에 먼저 당신 자신이 즐거워야 되는거다. 만약에 그게 당신 자신을 흥분되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걸로는 다른누구도 흥분하게 만들수 없다.
We are too dangerous for them, we speak too much
우린 쟤네들한테 너무 위험해, 말이 너무 많거든.
I have 87 million pounds in the bank, a Rolls Royce, 3 stalkers, I'm about to go on the board at Manchester City and I'm in the greatest band in the world...Am I happy with that? NO I'M NOT, I WANT MORE!!!!!!
난 내 은행계좌에 87000000파운드나 들어 있다. 롤지로이드(영국 고급자동차)도 한대 있고 나 따라다니는 스토커도 3명이나 있고, 맨체스터 시티의 대표적인 것중에 하나지.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멋진 그룹에 있고,, 내가 이것들로 행복하냐고? 아니, 안 그래, 난 이거보다 더 원한다고!!!!!
Manchester bored me because it's too small. You can't fart without everybody knowing about it.
맨체스터는 너무 작아서 날 지루하게 한다. 그래서(너무 작아서) 거기서는 아무도 모르게 방구뀌는 것도 어렵다니까.
I'm not like John Lennon, who thought he was the great Almighty. I just think I'm John Lennon.
난 존레논같지는 않다. 그는 자기가 신이라고 생각했었지. 난 단지 내가 존레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We're rich..We're famous...Our album has beaten The Beatles' record...I am considered as one of the best song writer in the world...and do you think I am satisfiied with that...NO..NOT AT ALL..I WANT MORE!!!!"
우리는 돈도 많고 부자다...유하기도 하고...우리 앨범은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을 위협하기도한다..그리고 난 세계 최고의 밴드의 송라이터다. ... 그리고... 당신이 보기엔 내가 여기 만족할거처럼 보이나...전혀...전혀아니다..난 이거 보다 더 원해!!!!!
You can put your life in the hands, of this rock n roll band cos we'll never throw it all away
당신은 락엔롤밴드의 손안에 당신 인생을 맡겨도 되요. 우린 절대로 이 걸 내던져 버리지 않을거니까(돈룩백 라이브중 가사 바꿔부름)
원래는 please don`t put yout life in the hands.
We like annoying people, It's a Manchester thing. It's a trait. We just like pissing people off.
우리는 사람들을 약오르게 하는게 좋다. 맨체스터에서는 그런다. 그 곳의 트레이드마크라고. 우린 그냥 사람들이 열받아서 획 돌게 만드는게 좋다고!
When we played 'Roll With It' at Wembley - and I hate that song, I can't stand it, right? - you see 76,000 people leaving the floor. . . What the fuck is that?
우리가 웸블리에서 "롤 위트 잇"을 연주하고 있을때 말이야.. 아 난 진짜 그 노래가 싫엇어. 도저히 서있을수가 없더라고. 알아들어요? 당신 앞에서 76000 명의 사람들이 그 노래에 맞춰 뛰고 있는데.....도대체 그 x같은게 뭐지??
This guy came up to me from some band and he said that 'Man, I'd hate to be you right now, no privacy at all' and I was thinking, 'Sure thing man, I have a fucking Rolls Royce, a million dollars in the bank, a fucking mansion and my own jet and you think you'd feel sorry for me? What are you? I'd hate to be you, broke as all hell living in the dole.
어떤 밴드에 속해있는 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그러더라고. "이봐, 내가 당신이었다면 난 너무 싫을거 같애. 사생활도 없어지고 말이야..." 그리고 난 생각했다. "니말 다 이해해, 난 빌어먹을 롤스로이드(고급자동차)도 있고 은행 통장에 백만 달러도 있고, 빌어먹을 대저택도 있고,, 그리고 나만의 제트기도있잖아. 그렇게 내가 불쌍해 보였어? 당신은 뭐야? 난 너같이 되는게 더 싫어. 열라 깨지고 실업수당받아먹으면서 겨우겨우살잖아."
ㅋㅋㅋㅋㄴ와 쩔엌ㅋㅋㅋ
노엘을 건드리면...
1.니 직업이 뭐든간에 난 갤러거다
2.X발 난 니가 뻐킹 싫다.
3.니가 어딜 가든 난 항상 노엘 주위에 있다.
4.니가 노엘을 해치면 나보다 노엘이 먼저 널 해칠 것이다.
5.약속한 시간에 맞춰서 보내지 않으면 노엘은 집에 뛰어오다 토한다.
6.변호사 준비하면 변호사랑 같이 맞는다.
7.니가 거짓말을 해도 난 안다.
8.Noel is MY OURkid, NOT YOUR YOURkid.
9.롹스타는 감옥에 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10.노엘한테 무슨 짓하면 난 널 끝장내버릴거다.
ㅋㅋㅋㅋ리암진짜ㅏㅠㅠㅠ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멋있다ㅠㅠㅠㅠㅠ
그래 이게바로 형제애지ㅠㅠㅠㅠㅠㅜ 노엘 건드리려다가도 무서워서 못할듯ㅋㅋ큐ㅠㅠ근데 4번ㅋㅋㅋㅋㅋㅋㅋ
으아ㅏㅠㅠㅠ 노엘도 인터뷰에서 리암얘기할때 ㅎㅎ내동생ㅎ졸귀ㅎㅎ 하는 느낌 팍팍 드는데 왜죠ㅠㅠㅠㅠㅠ 제발 화해하고 재결합좀ㅠㅠㅠㅠ제발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ㅠㅜㅜㅠㅠㅜㅜ
할리킹
1.전용기 타고 로마로 빠스타나 먹으러 가볼까요? 알바와 투잡으로 궁상맞게 바쁜 당신의 시간은 오늘 제가 샀습니다. 핫핫핫 건배.
2. 깨어나셨나요? 제 소유의 섬입니다. 당신과 나만이 존재하는 낙원. 붕가붕가는 24시간 사방팔방에서 가능합니다.
3. 제가 인공위성으로 당신을 낱낱이 스토킹하고 위치추적 칩을 심어 놓았단건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4. 당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으로 도배시킨 뒤에 그걸 내가 다시 홀딱 벗기고 싶어.
5. 계모는 처치하고 이복동생은 몰락시키고 악덕사장의 업체는 밟아버렸습니다. 이제 복수 끝, 우리는 마음 편히 폴링 인 러브.
6. 차 한대 갖고 뭣에 쓰나요? 차고는 놀릴건가요? 페라리 컬렉션쯤은 있어야지. 롤스로이스에서 카섹해봤습니까? 지금 해보죠.
판타지
1.차원이동했는데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이 나 뿐. 우왕 나 신의 사자에 마성의 게이.
2.제일 센 놈이 나랑 맺어져야 되니까 황제가 먼치킨의 메인공.
3.황제가 재수 없는 놈이라면, 엄청 강한 금색 눈의 미남이 알고보니 드래곤.
4.내 동료들은 모두 강하고 잘난데다 날 죽도록 좋아해.
5.소드마스터가 되면 미모와 젊음을 유지한채로 영생을 살 수 있지.
후회공
1.애인? 애애~인? 애인같은 소리 하고 있네. 넌 나의 섹파일뿐. 니 주제를 깨우쳐주기 위해 눈 앞에서 다른 놈과 굴러주겠다. 퍽퍽퍽
2.넌 그 사람의 대용품일뿐이야. 난 너랑 하면서 그 사람을 상상하고 있어. 하응으하응 이렇게 내가 가는것도 너..너때문이 아냐!
3.여보세요, 공님 핸드폰입니다. 그 사람 지금 샤워중이거든요. 혹은 일치르고 내 옆에서 자고있거든요. 누구라고 전해드릴까요?
4.이봐, 지금 니가 위스키를 마시며 바에 삐딱하게 기대앉아 미모의 이물질에게 아 그녀석? 아무것도 아냐.배출구일뿐이지.꼬리를 흔드는 개같아서 편리하거든. 이라고 냉정하게 뱉는 말을 계단참에서 한 수수하지만 단아해서 자꾸 눈길이 가는 외모의 청년이 가슴 무너지는 표정으로 엿듣다가 눈물을 흘리며 절망한 채 뛰쳐나갔어. 혹시 아는 사람이야?
5.흐,흥! 니가 없어서 내가 딱히 폐인된건 아냐. 그런데 너 진짜 갈거야? 정말? 이리와 퍽퍽퍽. 왜..왜 안 서? 나랑 할땐 항상 섰잖아? 이제 진짜 정떨어진거야? 안돼 그로지마...
6.이물질, 난 너를 사랑한다 생각하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줬어. 너따위에게 눈이 멀어 허비한 시간이 통탄스럽다.아듀..
7.이제 너에게 집착할거야. 껌딱지처럼 붙어 떨어지지 않겠어. 어디가? 시장 갔다와? 근데 왜 1시간이나 걸렸어? 서브공 만났어? 무슨 얘기했어? 너한테 돌아오래? 아직도 사랑한대? 그 자식이랑 연락하지마. 내가 집착해서 싫어? 나 버릴거야? 안돼 그로지마..
동양풍 궁중물
1.남자도 당연하게 왕비가 될 수 있어! 좋은 세상이다.
2.난 지금은 비록 천대받는 구박데기 후궁이지만 곧 황제 너는 공처가가 되고 나는 황비가 될것이요.
3.내 비록 미모가 뛰어나진 않지만 지혜롭고 몸에선 은은한 난향이 난다오. 일단 침상 위에 새까만 머리칼 좀 삼단같이 펼쳐놓고 내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청아한 체향을 맡으면 넌 좀 뻑갈걸? 내일 아침 조례도 못 나갈걸?
4.이물질 후궁년이 내게 독을 먹였으니 한번 생사는 오락가락해주겠어. 황제 너는 내 생명의 위기 앞에서 밤새 날 간호하며 억장이 무너진채 비로소 연심을 자각하는 바보. 니 마음도 모르는 바보.
씬
1.내 이름..내 이름 불러봐! 날 (폐하,전하,각하,선생님,교수님,이사님,사장님,회장님,보스,아버지,장인어른등등의 호칭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집어넣으시오)로 부르지 말고, 응? 이름, 이름 불러줘. 아 니가 이름 불러주니까 흥분해서 쌀것 같애.
2.니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흥분해서 쌀것같애.
3.니가 사정하면서 니 다리로 내 허리를 강하게 조이니까 흥분해서 쌀것같애.
4.미안, 거칠게 하다보니 쓸려올라가서 침대 맡에 머리 부딪치니까 아프지? 하지만 멈추진 않겠다. 손바닥으로 감싸고 계속 하겠다.
5.한번만 더.. X(원하는 횟수만큼 집어넣으시오)
6.너 오랄 진짜 못하지만 이 서툰 혀놀림이 날 미치게 하는구나.
7.가고싶어? 가고 싶어? 가고 싶으니까 자X지 넣어주세요라고 말하기 전까진 고추 막은거 안 풀어줄거야. 어서 말해.
8.선배, 제가 거칠어서 놀랐나요? 얼마나 참았는지 알고있다면 더 놀랄걸요? 뭐해요? 손으로 구멍 벌려봐요 박아줄테니..
9.사실 그날 같이 야동볼때 난 야동 말고 너 보면서 쌌어.
10.뱉지 말고 다 먹어요. 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리셰범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면 하나하나 상상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K Chart Company가 선정한 세계 100대 명곡
1. Queen -Bohemian Rhapsody
2. John Lennon - Imagine
3. Beatles - Hey Jude
4.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5. George Harrison - My Sweet Lord
6.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7. 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8. Abba - Dancing Queen
9. Beach Boys - Good Vibrations
10. Queen & David Bowie - Under Pressure
11. Kate Bush - Wuthering Heights
12.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13.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14. Righteous Brothers -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
15. Band Aid - Do They Know It's Christmal
16. Rolling Stones - (I Can't Get No) Satisfaction
17. Beatles - She Loves You
18. Soft Cell - Tainted Love
19. Beatles - All You Need Is Love
20. Elvis Presley - Jailhouse Rock
21. 10 CC - I'm Not In Love
22 Steve Harley & Cockney Rebel - Make Me Smile(Come Up And See Me)
22 Rod Stewart - Maggie May
24. Roy Orbison - Oh Pretty Woman
25. David Bowie - Space Oddity
26. Sinead O'Connor - Nothing Compares 2
27. Beatles - I Want To Hold Your Hand
28. Dexy's Midnight Runners - Come On Eileen
29. Marvin Gaye -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30. Monkees - I'm A Believer
31. Boomtown Rats - I Don't Like Mondays
32. Beatles - A Hard Day's Night
33. Beatles - Help
34. Frankie Goes To Hollywood - Relax
35. Kylie Minogue - Can't Get You Out Of My Head
36. Queen - Innuendo
37. Byrds - Mr Tambourine Man
38. Abba - Waterloo
39. Elvis vs JXL - A Little Less Conversation
40. Kinks - You Really Got Me
41.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42. Elvis Presley - All Shook Up
43. Fleetwood Mac - Albatross
44. Elvis Presley - Are You Lonesome Tonight
45. Bryan Adams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46.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47. Nilsson - Without You
48. Elvis Presley - The Wonder Of You
49.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Cabaret
50. Ian Dury & The Blockheads - Hit Me With Your Rhythm Stick
51.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52. Blondie - Heart Of Glass
53. Beatles - Day Tripper/We Can Work It Out
54. Elvis Presley - Can't Help Falling In Love/Rock-A-Hula Baby
55.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56 Beatles - Ticket To Ride
56 John Lennon - Woman 58. Beatles - Can't Buy Me Love
59. Elvis Presley - It's Now Or Never 60. Jimi Hendrix - Voodoo Chile
61. Dusty Springfield -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62. Beatles - Yellow Submarine/Eleanor Rigby
63. Human League - Don't You Want Me
64. Roy Orbison - Only The Lonely
65. Bill Haley & His Comets - Rock Around The Clock
66. Beatles - Paperback Writer 67. Jam - Going Underground
68. T Rex - Get It On 69. Slade - Merry Xmas Everybody
70. Sonny & Cher - I Got You Babe 71. Kinks - Sunny Afternoon
72. Bonnie Tyler - Total Eclipse Of The Heart
73 Joe Cocker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74 Abba - Mamma Mia
75 Gerry & The Pacemakers - You'll Never Walk Alone
75 David Bowie - Ashes To Ashes
75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78. Beatles - Get Back 79. Abba - Knowing Me Knowing You
80. Madonna - Like A Prayer
81.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82. Bangles - Eternal Flame
83 Freddie Mercury - Living On My Own
83 U2 - Beautiful Day
85. Buggles - Video Killed The Radio Star
86. Rolling Stones - Jumping Jack Flash
87. Meat Loaf - I'd Do Anything For Love(But I Won't Do That)
88.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89. Scott McKenzie - San Francisco(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90. Beatles - From Me To You
91. Alice Cooper - School's Out
92. A-ha - The Sun Always Shines On TV
93. Bee Gees - Night Fever
94.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95 Rolling Stones - Honky Tonk Women
95 Hollies -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97. Beatles - Hello Goodbye
98. 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 Tears Of A Clown
99 Police - Message In A Bottle
100 Billy Joel - Uptown Girl
엣지 오브 투마로우
엣지보고왔다
..
내가 엑데퓨보다 엣지를 먼저보다니....흡흦... 주말에 볼꺼야ㅏ...
와근데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예스잼이다
팜플렛 문구가 존구여서 노잼일줄 알았는데...인셉션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찌질한 주인공→시련→카리스마 패기 쎈캐
이 루트가 진짜ㅏ 개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리애비ㅠㅠ사스가ㅠㅠ연기존잘ㅠㅠㅠㅠㅠㅠㅠ
뱀터뷰나 미션 임파서블1 땡겨서 수리애비 젊었을때 것만 보다가 최근꺼 보니...역시 님도 나이를 먹으시네여ㅠ.....
외계인이라서 징그러우면 어떡하지ㅎㄷㄷ하다가 뭐 저정도면ㅎㅎ 스파게티 먹고싶었음ㅋㅋㅋ
후반부에 그 헬기로 옥신각신하는 그 장면에서 여주 죽고 진짜 미들네임 알려줬을때ㅠㅠㅠㅠㅠㅠ그게 각성의 계기가 된것 같았다ㅠㅠ 그때부터ㅠㅠㅠ시바 눈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패왕색 패기로 무장한듯ㅠㅠㅠㅠ 다시 리셋되서 그 옷안입고 아머입는애 원랜 살려줬었는데 다씹고ㅠㅠㅠㅠㅠ 존멋 존쎅했다..ㅠㅠㅠ
하ㅏ...사람 없을줄 알았는데ㅋㅋㅋ내앞뒤로 꽉차있어서 좀 놀람... 쨌든 존나 꾸르잼이여ㅆ다!ㅎ헤헤
시간은 자꾸 흐르고 해야할건 산더민데
흐아ㅏ아ㅇ이러면서 빈둥거리고있다...;
시바;;해야되는데 안절부절이러면서 진짜 손도대기싫다
아 씨ㅋㅋㅋㅋㅋㅋㅋ존나불안하다
진정이안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