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일
렉
미
친
일
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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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렉 까짓 뭐 클럽노랜데 뭐ㅡ라고 생각한 과거의 나를 매우 치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렉트로니카랑 일렉트릭이 다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르 존나많고 개복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심 내가..하....일렉을 파게될줄은 몰랐지...거기다 미친.. 디제이를 팔줄은 더더욱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해축선수도 안판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디ㅋㅋㅋ제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공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장르개척 양덕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이런생각을한게 아니여ㅆ어!!!!!ㅠㅠㅠㅠㅠㅠㅠㅠ 덷마렉스ㅠㅠㅠㅠㅠㅠ 키차이부터 발리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옥불이참 따스하다^~^;;ㅠㅠㅠㅠㅠ흐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지 뮤ㅓㅎㅎㅎㅎ
악어TS로 악어가 해군인게 보고싶다
악어 ts로 해적악어말고 해군악어가 보고싶다..
한 중장쯤?... 밍고는 처음부터 칠무해 소속ㄴㄴ라서 초초초거물급. 현상금은 지금보다 높단 설정!(5~7억베리)
원래 악어는 루피쫒아다니기 바빠서 밍고따윈 신경쓰고 있지도 않았는데 어쩌다 부하 해군들을 밍고가 싹 전멸시켜버리겠지. 전보벌래로 연락받은 악어는 빡쳐서 직접 다즈끌고 그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누군지 얼굴도 볼겸 해군빡친모습도 볼겸 겸사겸사 악어가 올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던 밍고는 천천히 다가오는 악어를 약지와 검지를 구부려 배버렸음 좋겠다. 머리가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악어의 발걸음은 멈추겠지. 너무 쉽다고 생각하는 차에 갑자기 등뒤로 살기를 느낀 밍고가 제빨리 방어자세를 취했는데 자신의 바로뒤에 악어가 노란눈을 빛내며 살기뿜으면서 서있으면 좋겠다. 일반인이 였으면 이미 졸도하고남을 패기를 뿜으며 낮게 짓씹듯 말하는 악어의 모습을 보고 밍고는 그대로 하트어택당하는거지.
"네놈이, 내 졸개들을 몰살시킨건가?"
전보벌래로 목소리를 들었을때 여자라는건 알았지만 악어도 타의 해군처럼 근육질의 마초적인 여자라 생각한 밍고는 악어의 의외의 모습에 벙쪄있어라.
깔끔하게 앞머리를 빗어넘겨 자연스레 귀 뒤로 넘긴 금욕적인 검은머리, 해군의 규율따윈 신경쓰지도 않는건지 가슴을 반만 가리게 체운 셔츠가 상반되어 오히려 큰 가슴을 더 크게 보이게 만들었어. 딱 달라붙는 하얀바지에 해군을 상징하는 제복마의를 어깨에 걸쳐 떨어지지않게 고정시킨 파격적인 의상에 밍고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지. 거기다 그 자존심 센 고압적인 얼굴이라니! 밍고는 자신의 일생일대의 이상형이 눈앞에 있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거지. 그때부터 밍고의 신물나는 구애가 시작됐지. 악어가 어딜가나 배달오는 장미꽃부터 만날때마다 자신의 부하가 되라고, 해군따위 때려치고 같이 해적하자고 애원을 하는통에 가뜩이나 루피일로 골치아픈 악어는 더 빡치겠다ㅋㅋ.
나도 취향정리 해보고 싶다!

~의식의흐름~
하..왜 bl로했지...그냥 취향버젼도 있던데 젠장ㅏㅇ..
빨간색은 존나 짱짱좋아하는거
파란색은 진짜 정말 싫어하는거
그 색에 맞춰 밑줄그은건 특히 거기서 더 그렇다는 강조
색 안칠한건 평타나 관심없는거
음...뭔가 bl적 취향만이 아니더라도 내가 생각한 유토피아적인 남잔것 같다. 탑이든 바텀이든.
리버스는 싫어하는 주의고 잘 못받아들이지만 때에 따라 다름 진짜 존나 꼴리는 연성이나 썰이면 흐흐거리며 봄
저 하드한 부분들은...너무 강하지 않으면 갠찮음. 가벼운 조교나 에쎔까진 허용되는데 호스 꼽아서 물집어 넣고 ㅍㅅㅌㅍ이랑 엽기적인 거랑 더러운거 아니면 됨ㅋㅋㅋ 야동에 똥먹는것도 있다고 들었는뎈ㅋㅋㅋㅋ우와...
하면서 느낀건데ㅔ 나 호불호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다 이러나? 하면서 싫은건 와 진짜싫어;;;이러는데 좋은건ㅋㅋㅋ따지고 보면 다 내가 핥았던 인물 유형임ㅋㅋㅋㅋ소름
근데 내가 워낙 아저씨를 좋아해서;; 아저씨 더쿠 오지콤인 나년 으로서는 어쩔수 없다ㅏㅏㅎㅎㅎㅎㅎ....
음... 뭔가 다정돋는사람이나 지젼 스윗한 사람은 보고있으면 두근거리긴 한데 좀 그럼...정확하게 뭐가그런진 모르겠지만...ㅋㅋ..난 나쁜남자가 좋은가봉가... 음.. 나쁜남자 라기 보다는 퇴폐적인 사람. 분위기가 야하거나 쎅쓰한 사람이 좋음. 친구들잌ㅋㅋㅌ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마약에 절어보이냐곸ㅋㅋㅋ나쁜년들ㅋㅋㅋㅋ 다그런건 아니지만 95%정도 맞는 말 같다ㅏㅋㅋㅋㅋ그리고 분위기 있는사람이 지젼... 엄청 잘생기지 않았어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사람이 좋음. 거기다 갭모에ㅔㅠㅠㅠㅠㅠ갭모에에 환장하는것 같당ㅠㅠ 생긴건 마약장수나 마피아 간부처럼 생겼는데 하는짓은 빙구ㅠㅠ으악 진짜 그럼 그 순간 바로 영ㅡ업 당함...메즈..내 메즈가 그래...흐흐ㅡ내꺼ㅎ흐흣... 그래서 내가 밴드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나 보다... 뭔가 섹시하잖아ㅏ헤헤 그리고 너무 잘생겨서 눈부시기 까지한 미소년 말고 동내 아저씨같은 허허로운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음
음...그리고 난 누군가가 나한테 어떤것에 대해 아무리 좋고 매력터진다 말해도 내가 안꼴리면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옴ㅋㅋ... 미안하다 친구야 영업 안당해서.. 내 취향에 ㄸㅂ을 파겠니?ㄸㄹㄹ
AU든 RPS든 다 사랑함. 가리지 않는다ㅏ!!!
나는 옛날부터 뭔가 하날 진득히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한번 팔때 골수까지 파는데 이런내가 썰을 가린다니 말이 안되지!!!
근데 내가 추구하는 커플링이나 취향 자체가 마이너다 보니 뭐라도 좋다ㅠㅠㅠ
그리고 난 엄청난 철새고 얼빠인것 같다.헤헤
이건ㅋㅋㅋ초딩때부터 그러한듯 흡.... 뭐라도 길게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