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TS로 악어가 해군인게 보고싶다
악어 ts로 해적악어말고 해군악어가 보고싶다..
한 중장쯤?... 밍고는 처음부터 칠무해 소속ㄴㄴ라서 초초초거물급. 현상금은 지금보다 높단 설정!(5~7억베리)
원래 악어는 루피쫒아다니기 바빠서 밍고따윈 신경쓰고 있지도 않았는데 어쩌다 부하 해군들을 밍고가 싹 전멸시켜버리겠지. 전보벌래로 연락받은 악어는 빡쳐서 직접 다즈끌고 그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누군지 얼굴도 볼겸 해군빡친모습도 볼겸 겸사겸사 악어가 올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던 밍고는 천천히 다가오는 악어를 약지와 검지를 구부려 배버렸음 좋겠다. 머리가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악어의 발걸음은 멈추겠지. 너무 쉽다고 생각하는 차에 갑자기 등뒤로 살기를 느낀 밍고가 제빨리 방어자세를 취했는데 자신의 바로뒤에 악어가 노란눈을 빛내며 살기뿜으면서 서있으면 좋겠다. 일반인이 였으면 이미 졸도하고남을 패기를 뿜으며 낮게 짓씹듯 말하는 악어의 모습을 보고 밍고는 그대로 하트어택당하는거지.
"네놈이, 내 졸개들을 몰살시킨건가?"
전보벌래로 목소리를 들었을때 여자라는건 알았지만 악어도 타의 해군처럼 근육질의 마초적인 여자라 생각한 밍고는 악어의 의외의 모습에 벙쪄있어라.
깔끔하게 앞머리를 빗어넘겨 자연스레 귀 뒤로 넘긴 금욕적인 검은머리, 해군의 규율따윈 신경쓰지도 않는건지 가슴을 반만 가리게 체운 셔츠가 상반되어 오히려 큰 가슴을 더 크게 보이게 만들었어. 딱 달라붙는 하얀바지에 해군을 상징하는 제복마의를 어깨에 걸쳐 떨어지지않게 고정시킨 파격적인 의상에 밍고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지. 거기다 그 자존심 센 고압적인 얼굴이라니! 밍고는 자신의 일생일대의 이상형이 눈앞에 있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거지. 그때부터 밍고의 신물나는 구애가 시작됐지. 악어가 어딜가나 배달오는 장미꽃부터 만날때마다 자신의 부하가 되라고, 해군따위 때려치고 같이 해적하자고 애원을 하는통에 가뜩이나 루피일로 골치아픈 악어는 더 빡치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