걉자기 ㄸㄴ금없이 토가시한테 덕통당해서(억울) 유유백서 처음으로 보고있는데 토가시는 정말 천재가 틀림없다..
컷분할도그렇고 미묘하게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표정이나 전투센스... 그 특유의 감이있는것 같음. 아 이때 이런연출을 하면 독자가 뻑가겠지? 같은.. 그렇게 느낀편이 한두개가 아님. 캬...
사실 내가 챔프 간판만화는 한조각밖에 안봤지만 한조각도 동료얻음-적등장-시련-적이김 이 루트를 반복하는데 유백도 이 루트를 반복하지만 한조각과는 또다른 멋이있고 스타일이 있는것같다. 사실 한조각도 화끈한맛에 봤는데 2년후 되고부터 노잼...
근데 유백은 뭔가 정말 군더더기없이 쌈빡하게 전투해서 그게좋다. 정말 더도말고 덜도말고 퍽쿵와직으로 이기니 시원시원함. 거기다 소년만화 필수의 예쁜 여주와 남주를 돕는 조력자들, 동료와의 우정, 미워할수만은 없는 악당이 적절하게 콤비를 이루어 이것이 소년만화의 왕도다! 라는 느낌이 팍팍듬 거기다 캐릭터가 하나하나 개성있고 ㅐ매력잇어서 존좋..ㅠㅠㅠ
쿠라마ㅏㅠㅠㅠㅠㅠ오빠ㅏㅠㅠㅠ멋이ㅆ으면 오빠지ㅠㅠㅠㅠ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요마? 그걸로 변신ㄴ할때 육성으로 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쿠라마 ㅅㅂ어떻게 뮤기도 식물일수가있냐 ㅅㅂ 장미존나ㅏ잘어울린다고 토가시열일해라제발 헌헌연재힘내라고ㅠㅠ간바레ㅠㅠㅠ 또 연중한거아니지?
컷분할도그렇고 미묘하게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표정이나 전투센스... 그 특유의 감이있는것 같음. 아 이때 이런연출을 하면 독자가 뻑가겠지? 같은.. 그렇게 느낀편이 한두개가 아님. 캬...
사실 내가 챔프 간판만화는 한조각밖에 안봤지만 한조각도 동료얻음-적등장-시련-적이김 이 루트를 반복하는데 유백도 이 루트를 반복하지만 한조각과는 또다른 멋이있고 스타일이 있는것같다. 사실 한조각도 화끈한맛에 봤는데 2년후 되고부터 노잼...
근데 유백은 뭔가 정말 군더더기없이 쌈빡하게 전투해서 그게좋다. 정말 더도말고 덜도말고 퍽쿵와직으로 이기니 시원시원함. 거기다 소년만화 필수의 예쁜 여주와 남주를 돕는 조력자들, 동료와의 우정, 미워할수만은 없는 악당이 적절하게 콤비를 이루어 이것이 소년만화의 왕도다! 라는 느낌이 팍팍듬 거기다 캐릭터가 하나하나 개성있고 ㅐ매력잇어서 존좋..ㅠㅠㅠ
쿠라마ㅏㅠㅠㅠㅠㅠ오빠ㅏㅠㅠㅠ멋이ㅆ으면 오빠지ㅠㅠㅠㅠ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요마? 그걸로 변신ㄴ할때 육성으로 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쿠라마 ㅅㅂ어떻게 뮤기도 식물일수가있냐 ㅅㅂ 장미존나ㅏ잘어울린다고 토가시열일해라제발 헌헌연재힘내라고ㅠㅠ간바레ㅠㅠㅠ 또 연중한거아니지?
[네르시온] kiss me darling
소설 리뷰
2016. 6. 20. 00:48
현대,후회
공:은 권/강공,다정공,미남공
섭공: 현석/집착공,광공
수: 민세현/동안수,미인수,울보수,여자같수
수는 27살 무직에 고등학교 동창인 섭공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몸을팔며 살아감. 그러다 같은 층에 사는 공을 만나게 되고, 어머니와 섭공에게 받지 못한 애정과 따뜻함을 공에게 느끼고 그에게 빠지게 됨. 사실 섭공에게 몸을 팔던 이유는 수의 엄마가 섭공의 사촌형인가 쨌든 와 불륜을 저지르고 죄책감 때문에 남잔 자살. 섭공은 그의 죽음이 수와 수의 어머니 탓이라고 분노하고 수의 아버지가 남겨준 돈을 받으려면 몸으로 갚아라 뮤ㅓ 그런식으로 나옴. 하지만 수는 그런 섭공을 좋아했었고 애정이 담기지 않은 관계라도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공과 함께 섭공 차버리고 끝
으 ㅅㅂ 리뷰에 속았다. 어떤분이 적은 리뷰가 존ㄴㄴㄴㄴㄴ나ㅏㅏ 재밌어서 읽어본건데 ㅅ십노잼... 소설 읽으면 건방지게나마 꼭 부제 붙이는데 이건 할말이없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보수 여자같수 감안하고 읽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샘조절못하는 병에 걸렸나보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처울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없는수 존나싫조^^;
그리고 후회공적인 면모어디..? 아 마지막 코딱지만큼?? ㅎㅎㅎ 현석짱 분량 짠내나요ㅠㅠ 외전...외전이 시급ㅎ다
보는내내 화딱지가 나며ㅕㅎㅎ 아정말 난 능력수 강수 공과맞먹는 수 아니면 안되나 보다를 느껴ㅆ다 으 정말 휙휟휙 넘김
+이소설이 10년전 소설이라는데에서 웃고갑니다
공:은 권/강공,다정공,미남공
섭공: 현석/집착공,광공
수: 민세현/동안수,미인수,울보수,여자같수
수는 27살 무직에 고등학교 동창인 섭공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몸을팔며 살아감. 그러다 같은 층에 사는 공을 만나게 되고, 어머니와 섭공에게 받지 못한 애정과 따뜻함을 공에게 느끼고 그에게 빠지게 됨. 사실 섭공에게 몸을 팔던 이유는 수의 엄마가 섭공의 사촌형인가 쨌든 와 불륜을 저지르고 죄책감 때문에 남잔 자살. 섭공은 그의 죽음이 수와 수의 어머니 탓이라고 분노하고 수의 아버지가 남겨준 돈을 받으려면 몸으로 갚아라 뮤ㅓ 그런식으로 나옴. 하지만 수는 그런 섭공을 좋아했었고 애정이 담기지 않은 관계라도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공과 함께 섭공 차버리고 끝
으 ㅅㅂ 리뷰에 속았다. 어떤분이 적은 리뷰가 존ㄴㄴㄴㄴㄴ나ㅏㅏ 재밌어서 읽어본건데 ㅅ십노잼... 소설 읽으면 건방지게나마 꼭 부제 붙이는데 이건 할말이없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보수 여자같수 감안하고 읽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샘조절못하는 병에 걸렸나보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처울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없는수 존나싫조^^;
그리고 후회공적인 면모어디..? 아 마지막 코딱지만큼?? ㅎㅎㅎ 현석짱 분량 짠내나요ㅠㅠ 외전...외전이 시급ㅎ다
보는내내 화딱지가 나며ㅕㅎㅎ 아정말 난 능력수 강수 공과맞먹는 수 아니면 안되나 보다를 느껴ㅆ다 으 정말 휙휟휙 넘김
+이소설이 10년전 소설이라는데에서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