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sta] 악연그대로
소설 리뷰
2016. 1. 17. 02:25
내멋대로 부제- 입조심하자
감금 피폐
공:채무진/또라이공, 집착공, 감금공
수:주해월/평범수, 도망수, 체념수, 자살중독수
음 수가 입잘못 놀렸다가 강ㄱ에 윤ㄱ까지 당하고 그뒤로 맨탈 빠개져서 도망갔는데 10년 뒤에 다시 공만나서 감금되고 조ㄹ됨. 수가 도망갈 기회가 생겨 도망갔지만 마지막에 공에게 돌아와서 칼빵.
외전이 있다고 하는데 외전 공시점일것같다. 보는내내 공이 대체 왜 수한테 그짓거리 하는지 이유가 안나왔음. 그래서 그런지 몰입도 적은느낌.. 공이 수한테만 약해지는? 무슨짓을해도 수용할 분위기.. 대체왜... 수가 처음엔 대들다가 체념했다가 수용루트를 거치는데 보는내내 음 구랭..ㅇㅇ 싶었음. 차라리 깔끔하게 자살성공하는게 더 피폐에 가까웠을것 같은느낌.. 마지막에 수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단계에 이르렀으니까.. 처음수와 비교하면 상상도 못할정도로 망가진거긴 한데 난 피폐뽕물을 보고싶었다고오오ㅗ유ㅠㅠㅠㅠ 후... 개찌통 앵슷물보고싶다..
감금 피폐
공:채무진/또라이공, 집착공, 감금공
수:주해월/평범수, 도망수, 체념수, 자살중독수
음 수가 입잘못 놀렸다가 강ㄱ에 윤ㄱ까지 당하고 그뒤로 맨탈 빠개져서 도망갔는데 10년 뒤에 다시 공만나서 감금되고 조ㄹ됨. 수가 도망갈 기회가 생겨 도망갔지만 마지막에 공에게 돌아와서 칼빵.
외전이 있다고 하는데 외전 공시점일것같다. 보는내내 공이 대체 왜 수한테 그짓거리 하는지 이유가 안나왔음. 그래서 그런지 몰입도 적은느낌.. 공이 수한테만 약해지는? 무슨짓을해도 수용할 분위기.. 대체왜... 수가 처음엔 대들다가 체념했다가 수용루트를 거치는데 보는내내 음 구랭..ㅇㅇ 싶었음. 차라리 깔끔하게 자살성공하는게 더 피폐에 가까웠을것 같은느낌.. 마지막에 수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단계에 이르렀으니까.. 처음수와 비교하면 상상도 못할정도로 망가진거긴 한데 난 피폐뽕물을 보고싶었다고오오ㅗ유ㅠㅠㅠㅠ 후... 개찌통 앵슷물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