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플라워

잡/영화 2016. 12. 27. 22:47
청춘위로
위태로운 사춘기의 감수성
그래도 살아 있으니까.
조금 지루하기도 했고..
터널씬과 마지막에 보위옹 노래 나오는 거 존멋 ㅠ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 만큼 사랑받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