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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에 여자는 화가가 될수없었음. 여주는 화가를 꿈꾸는 가난한 집 자식. 여주가 그리는 그림을 보고 상인 남주는 반해 여주의 스폰이됨. 거기서 라파엘로 미켈란젤로등의 제자도 되고.. 하지만 남주는 몰락한 왕족? 이였음. 현 정권과 반대파? 그랬는데ㅔ... 여주는 최초 여류화가? 로 남주랑 햎

음 남주가 여주를 위해 도망다니는게 감동적일수도있었지만 지겨웠다.. 그래서 보다가 끝부분만 봄ㅋㅋㅋㅋㅋ 23권ㅋㅋㅋㅋ 장난아니다.. 처음엔 신선했는데 보다보니 지겨움... 로렌조랑 미켈란젤로 행쇼해!!!! 매인컾보단 얘네가 더좋음... 로렌조 비취미 낭낭ㅎㅎ...ㅠㅠㅠ 미켈란젤로가 실재로 게이란 설이있던데ㅔㅎㅎㅎ...
남주 넘나.. 십 벤츠인것... 세상에... 진짜 2권? 부터 계속 여주만 생각함ㄷㄷ해... 여주맨날 울어재껴서 좀 짜증났음.. 어벙한천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