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진짜 진지하게 판게없어..
중드도 ㅅㅂ.. 그냥 스쳐지나가듯 마음이 ㄱ식어버리고.. 한번씩 다 깔짝여보ㅏ서 다른건 보고싶지않다.. 나도 알아 내가 존나 깐깐한거.. 아무거나좋으니 덕질하고싶다..
어떤 영화나 만화 드라마 소설읽어도 치이는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니는 오글거려서 못보겠고 나머지는 진짜 와닿지 않는느낌..?개우울함.. 덕질하는 맛으로 살았는데 덕질할것도 없으니 살아갈 맛이안난다.. 우울함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