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는 꿈의도시
난읽었다만화
2015. 12. 7. 18:44
***
음 일단 그림이 취향이 아니라 도입부읽고 안읽으려했음..
원래 씹부자집의 손녀인딸이 저택에서 살게되는데 거기 부사장? 이랑 틱틱하다 썸타고 해피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여주가 점점예뻐보임... 아니진짜.. 원래 입술 도드라지게 그리는 그림 별로 안좋아해서 여주도 그냥그랬는데 볼수록 예뻤음. 남주도 그그ㅡㅡㅡ사운드오브음악에 나오는 카터?소령인가?? 계속 대입하면ㅁ서 보게되더라.. 능글거리는거 쬲...
되게 잔잔한 느낌임.. 일상물에 연애섞은느낌..? 다읽고 포근했다
음 일단 그림이 취향이 아니라 도입부읽고 안읽으려했음..
원래 씹부자집의 손녀인딸이 저택에서 살게되는데 거기 부사장? 이랑 틱틱하다 썸타고 해피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여주가 점점예뻐보임... 아니진짜.. 원래 입술 도드라지게 그리는 그림 별로 안좋아해서 여주도 그냥그랬는데 볼수록 예뻤음. 남주도 그그ㅡㅡㅡ사운드오브음악에 나오는 카터?소령인가?? 계속 대입하면ㅁ서 보게되더라.. 능글거리는거 쬲...
되게 잔잔한 느낌임.. 일상물에 연애섞은느낌..? 다읽고 포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