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하자

난읽었다만화 2016. 1. 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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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스토리도모르겠다 여주쌍년이 악녀쌍년이 학교에서 애들왕따시키니까 악녀쌍년 역관광시키는데 남주 그타이밍에 전학오고 남주는 여주쌍년이 아주 인성개쓰레기로 알고(맞긴맞음 어쨌든 역관광따시켰으니) 악녀쌍년은 그거 이용해서 여주나쁜년ㅠㅠ 남주야 나랑만 있자 하는데 여주가 그거보고 빡쳐서 심장병있는 남주 심장약 안주고 밀당하다 남주쓰러지고 남주 심장수술받았는데 그게 사실 심장팔기싫은 사람이 힘없어서 판거였고 죄책감에 남주인성 개되고 여주도 후회하며 짜져사는데 여주랑 악녀랑 드라마로 엮이다가 시발 악녀조력자 섭남이랑 여주랑 사규ㅣ고 악녀는 남주꼬리치고 그러다 다시 10년후 남주 극본가? 감독? 되서 여배우된 여주만남
제목봤을때의 초딩인소느낌과는 다르게 예상치못한 내용의 무게.. 분ㅁ명 왕따얘긴 다루는데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마지막엔 이게대체 뭔가싶고.. 스토리도 좆같음 십노잼.. 보는내내 한국 막장드라마의 일부보는줄 알았다..왜 유전의 비밀까지그리지ㅣㅋㅋㅋㅋㅋㅋ 이걸왜보고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