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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성공한 여주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할머니댁에 가는데 모든것에 지쳐 그곳에서 눌러살기로 함. 근데 할머니를 짝사랑했다던 어떤 아저씨가 주거권을 주장하며 동거비스무리 하게됨. 그게 남준데 51세였나 대학교수고 여주에게 반했다고 결혼하자 하지만 좀 튕기다가 결혼함
사실 놓고보자면 별내용없음. 일상물에 여주의 고민과 독백이 녹아든 느낌. 선도 엄청 가벼워서 흐늘흐늘한 느낌이 나고 톤도별로 안써서 청량한 느낌의 만화지만 주제는 가볍지 않다. 40을 바라보는 여자의 결혼에 대한 고민이니까. 근데 남주는 시ㅣ발 내가지금ㄲ까지봤던 모든만화 통틀어서 탑5에 들정도로 세꾸시함.. 시발 아저씨 나랑 겨로내ㅐ!!!!!!!! 와ㅏㅇㅎ쿖ㅋㅅㅁㅎㅋㅅㅄㅋㄱㅂㄱㅋ머리 올백했을때 미친ㅁㅅㅄㅋㄱㅂㄹㄲㅂㄱㅋㅅㅄㅋㅅㅄㅋㅅㅄㅋㅅㅂㄹㅋㅅㅂㄹㄲㅂㄱㅁㄱㅂㄻㅅㅄㅋㅅㅁㅂ 웃는것도 조녷ㅁㅎㅋㅅㅂㅎㅁㅅㅋㅅㅂㅂㄻㅂㅂㄼㄹㄶㅌㄹㄼㄹㅋㅅㅁㅎ 도발할때 섹도시발!!!!!!갸아아아아앙악!!!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여주의 모습이 전혀 발암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우유부단한 여주 극혐이였는데.. 보는내내 아시바; 여주새끼ㅣ; 했던컷이 한컷도 없음. 아 마지막에 구남친 챙겼을때 빼고. 당신과 내가 조금만 젊었어도.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 결혼할수 있는 나이였으면 응당 했을 결혼이 그런 마음으로 결혼했다간 죽도밥도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도 남을 나이가 된 여주였기에 얘기가 진행되는 내내 남주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것도 둘의 관계가 삐걱거릴때도 이해할수 있었다. 아니 누가봐도 구남친은 개똥차가 확실한데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는게 사람 마음이라고 난 정떨어지면 미련없는 타입이라 여주보단 쉽게 끊을수 있을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거절한 사람집에 찾아오는 찌질함을 마지막까지 보여준 구남친... 시바 마지막에 전화할때 그거 부인 아니면 딴여자라는거 백퍼확신한다ㅡㅡ;; 사람은 쉽게 바뀌는게 아니지 샹놈아
마지막부분에서 여주는 구남친의 사랑- 행복에는 얽매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 여주가 찾은건 뭐였을까.
도쿄에서 성공한 여주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할머니댁에 가는데 모든것에 지쳐 그곳에서 눌러살기로 함. 근데 할머니를 짝사랑했다던 어떤 아저씨가 주거권을 주장하며 동거비스무리 하게됨. 그게 남준데 51세였나 대학교수고 여주에게 반했다고 결혼하자 하지만 좀 튕기다가 결혼함
사실 놓고보자면 별내용없음. 일상물에 여주의 고민과 독백이 녹아든 느낌. 선도 엄청 가벼워서 흐늘흐늘한 느낌이 나고 톤도별로 안써서 청량한 느낌의 만화지만 주제는 가볍지 않다. 40을 바라보는 여자의 결혼에 대한 고민이니까. 근데 남주는 시ㅣ발 내가지금ㄲ까지봤던 모든만화 통틀어서 탑5에 들정도로 세꾸시함.. 시발 아저씨 나랑 겨로내ㅐ!!!!!!!! 와ㅏㅇㅎ쿖ㅋㅅㅁㅎㅋㅅㅄㅋㄱㅂㄱㅋ머리 올백했을때 미친ㅁㅅㅄㅋㄱㅂㄹㄲㅂㄱㅋㅅㅄㅋㅅㅄㅋㅅㅄㅋㅅㅂㄹㅋㅅㅂㄹㄲㅂㄱㅁㄱㅂㄻㅅㅄㅋㅅㅁㅂ 웃는것도 조녷ㅁㅎㅋㅅㅂㅎㅁㅅㅋㅅㅂㅂㄻㅂㅂㄼㄹㄶㅌㄹㄼㄹㅋㅅㅁㅎ 도발할때 섹도시발!!!!!!갸아아아아앙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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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에서 여주는 구남친의 사랑- 행복에는 얽매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 여주가 찾은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