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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여주는 검사고 섭남도 검사임 둘이 사건조사하다 어떤남자가 사람죽이는걸 봤고 말리다가 과거로 가게됨. 알보고니 그 살인자는 여주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선배였고 여주가 같이 과거로 온 섭남이랑 같이 살인범이 미래의 살인자가 되지않게 막는다는 얘기.
음 원작은 소설인데 ㅋㅋㅋㅋ원작도 무척 인소느낌이 날것 같지만 뭐 재밌었다. 원래 섭남을 좋아하던 여주가 남주랑 자꾸 엮이면서 썸타는것도 잘표현했고 마지막에 범인나오는 부분에서 후루룩끝나서 갈수록 왜이렇게 미흡하냐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