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섹시한관계의 탑텀 보급형이보고싶다
쑤히
2016. 5. 25. 23:54
ㄴ음 ㅅㅂ 지저귀는새 보니까 탑텀사이의 섹시한 기류? 미묘한텐션? 터지는게 보고싶ㄷ다...섹시한 관계 존나조치요...ㅎㅇㅎㅇ
음...
텀은 산업스파이라서 탑네 조직 정보를 빼돌렸는데 탑은 이미 텀과 배맞은 사이였음. 텀이 스파인줄 모르고 섹ㅍ가됐는데 텀은이미 탑시크릿에 웃도는 정보들을 텀네 조직으로 잔뜩 빼돌린 뒤였겠지. 그래도 자주 살 섞은 사이라 탑은 궁합이 잘맞는 파트너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기좋게 뒤통수 맞은것이였음. 빡친 탑은 텀을 족치려고 잡아다 끌어놨는데 텀은 야실야실웃으며 어쩔수없어 이게 내 일이라-라며 도망감. 허탈+분노+시바 정보들 싶은 탑은 내내 저기압 상태였는데 알고보니 텀은 탑네 최대라이벌조직인 다른 조직 두목의 정부? 애첩? 이였던거지. 보스끼리 계약? 협정? 하는 자리에서 당당히 텀을 옆구리에 끼고 나타난 두목에, 중요한 이야기 중인데도 두목 허벅지에 걸터앉아 비비적거리는 텀에 계속 그날 일이 생각나면서 개빡치겠지. 그래서 아니 쟤는 언제까지 이방에 있을겁니까? 라고 말하니까 두목이 잠시 눈을 날카롭게뜨고- 껄껄거리며 이녀석이 외로움을 많이타서 그런다고 말하고 텀은 삐죽거리며 물러나겠지. 회담이 끝나고 화장실에서 텀과탑이 마주함. 텀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이- 하지만 ㅅㅂ 개빡친 탑이 가만있을리없다. 목을 움켜쥐며 세면대 거울로 쾅 밀어붙이며 잘도 날 가지고 놀았겠다? 으르렁 거리는거지ㅣㅅㅂ개좋음 그럼 텀은 또 야실야실웃으며 아- 그렇게 거칠면 자국남을텐데. 우리 보스는 그런거 싫어한다고. 하고 눈만웃으며 말함. 그럼 탑은 목을 더 꽉 조이며 너진짜 죽여버릴꺼야. 하는거지. 그럼 넌 어떻게 했을건데? 평소의 유들유들한 분위기가 갑자기 변하며 눈빛에 아무것도 담지않은 생전 처음보는 분위기의 텀을 보며 탑은 손에 힘이빠짐. 너도 나와 같은 상황이였으면 최선을 다했을거 아니야. 차갑게 웃으며 탑의 어깨를 탁탁 두드리며 타이르듯 말함. 그리곤 또 분위기를 바꿔 한없이 가볍게 그렇게 날 죽이고 싶으면 데리러 오라며 말하겠지. 어차피 나같은건 바로 죽일수 있었잖아. 사실은 죽이고 싶지 않았던거 아냐? 깔깔거리면서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는 텀의 뒷모습을 바라볼수밖에 없었음.
으..이게모야..그래서.. ㅅㅂ 보고싶었던 장면은 의자에 가슴부분이 꽁꽁 묶여져있는데도 여유로운 텀이 보고싶엇다고^^…
이게뮤슨 섹시한관ㅅ계야ㅑㅌㅋㅋㅋㅋ큐ㅠㅠㅠ
음...
텀은 산업스파이라서 탑네 조직 정보를 빼돌렸는데 탑은 이미 텀과 배맞은 사이였음. 텀이 스파인줄 모르고 섹ㅍ가됐는데 텀은이미 탑시크릿에 웃도는 정보들을 텀네 조직으로 잔뜩 빼돌린 뒤였겠지. 그래도 자주 살 섞은 사이라 탑은 궁합이 잘맞는 파트너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기좋게 뒤통수 맞은것이였음. 빡친 탑은 텀을 족치려고 잡아다 끌어놨는데 텀은 야실야실웃으며 어쩔수없어 이게 내 일이라-라며 도망감. 허탈+분노+시바 정보들 싶은 탑은 내내 저기압 상태였는데 알고보니 텀은 탑네 최대라이벌조직인 다른 조직 두목의 정부? 애첩? 이였던거지. 보스끼리 계약? 협정? 하는 자리에서 당당히 텀을 옆구리에 끼고 나타난 두목에, 중요한 이야기 중인데도 두목 허벅지에 걸터앉아 비비적거리는 텀에 계속 그날 일이 생각나면서 개빡치겠지. 그래서 아니 쟤는 언제까지 이방에 있을겁니까? 라고 말하니까 두목이 잠시 눈을 날카롭게뜨고- 껄껄거리며 이녀석이 외로움을 많이타서 그런다고 말하고 텀은 삐죽거리며 물러나겠지. 회담이 끝나고 화장실에서 텀과탑이 마주함. 텀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이- 하지만 ㅅㅂ 개빡친 탑이 가만있을리없다. 목을 움켜쥐며 세면대 거울로 쾅 밀어붙이며 잘도 날 가지고 놀았겠다? 으르렁 거리는거지ㅣㅅㅂ개좋음 그럼 텀은 또 야실야실웃으며 아- 그렇게 거칠면 자국남을텐데. 우리 보스는 그런거 싫어한다고. 하고 눈만웃으며 말함. 그럼 탑은 목을 더 꽉 조이며 너진짜 죽여버릴꺼야. 하는거지. 그럼 넌 어떻게 했을건데? 평소의 유들유들한 분위기가 갑자기 변하며 눈빛에 아무것도 담지않은 생전 처음보는 분위기의 텀을 보며 탑은 손에 힘이빠짐. 너도 나와 같은 상황이였으면 최선을 다했을거 아니야. 차갑게 웃으며 탑의 어깨를 탁탁 두드리며 타이르듯 말함. 그리곤 또 분위기를 바꿔 한없이 가볍게 그렇게 날 죽이고 싶으면 데리러 오라며 말하겠지. 어차피 나같은건 바로 죽일수 있었잖아. 사실은 죽이고 싶지 않았던거 아냐? 깔깔거리면서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는 텀의 뒷모습을 바라볼수밖에 없었음.
으..이게모야..그래서.. ㅅㅂ 보고싶었던 장면은 의자에 가슴부분이 꽁꽁 묶여져있는데도 여유로운 텀이 보고싶엇다고^^…
이게뮤슨 섹시한관ㅅ계야ㅑㅌㅋㅋㅋㅋ큐ㅠㅠㅠ